▲ [인물포커스] 이용식 박사 그는 누구인가?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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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1999년 북한이 칭송해 마지않는, 북한이 만든 남한 대통령 김대중 시절, 민노총이 파업을 무기로 병원을 압박하던 시절 원자력병원 수련부장이었던 그는 명분없는 파업에 반대하여 노조가 설치한 벽보를 뜯어 내며 노조와 대립하던 중 노조간부의 폭력으로 시작된 싸움에서 결국 가해 노조간부를 형사고발하여 처벌을 받게 하였다, 당시 노조와 대결하면 피해만 커질 것이라는 담당 형사의 충고를 외면하고 그는 노조와 정면 대결하여 결국 노조지부장 이하 간부들로 하여금 바닥에 무릎꿇고 싹싹빌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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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몇 명의 의사들이 의기투합하여 갑상선 초음파 남용으로 갑상선암이 급증한데 대하여 기자회견을 열어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에 대해 기존의 학회에서는 이들 의사연대를 공공의 적으로 규정하고 석고대죄하라고 압박하며 공격을 하였고 이들은 결국 건국대학교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교수 이용식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이에 그는 KBS, MBC, SBS, YTN 등 각종 언론 매체에 출연하여 기존 학회의 치료지침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갑상선 초음파 남용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무증상 정상인에게 초음파 검사를 자제할 것과, 우연히 발견된 갑상선암에 대해 지켜볼 것과 수술을 받더라도, 가급적 기능보존적 수술( 부분절제술)을 받을 것을 권고하였다. 학회 전체를 상대로 한 이런 갑론을박의 상황이 지속되던 그해 10월 미국갑상선학회는 새로운 치료지침을 발표하게 되는데 이 지침은 이용식 교수의 주장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었다. 그러자 그동안 미국지침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던 학회는 아시아태평양 갑상선학회를 급히 조직하여 한국인 등 아시아 사람들은 미국인과 체질이 달라 미국학회의 권고안을 따를 필요가 없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였으나 결국 미국학회의 권고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되었다. 지금 많은 환자들이 갑상선을 반이나마 보존할 수 있는 것과, 그냥 지켜보기도 하게 된 것은 이런 투쟁의 결과물인 것이다. 이 사건으로 이용식 교수에게는 “갑상선 수호천사”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그는 올해 2월 건국대 교수직을 끝으로 정년퇴임 후 서울 종로구 동묘앞역 10번 출구 롯데캐슬 상가 2층에서 이용식이비인후과의원을 개설하여 갑상선암으로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갑상선을 보존하는 길을 알려주고 치료해주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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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평소 동성애자들을 옹호해 오던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의 동성애축제를 허용하였다. 이에 이용식 교수는 손수 제작한 피켓을 들고 서울시청 앞에서 일인시위로 항의 하였고, 그후 동성애 축제현장을 취재하여 월간조선에 기고를 하기에 이르렀다. 이 글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명예훼손죄 등의 명목으로 2차례 고소를 하였는데 이용식 교수는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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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4일 서울 한 복판에서 발생한, 국가전복을 목적으로 일어난 폭동에서, 빨간 우의를 입은 자의 폭행으로 두개저 골절상을 입어 거의 죽게 된 백남기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300여일이 넘게 입원해 있던 중 가족들의 치료 거부로 2016년 9월 25일 결국 사망하게 되었다. 검.경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피하기 위해 민노총과 연대한 백남기 측은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인간 사슬을 만들어 부검에 저항하였다. 이에 이용식 교수는 LED전광판 차량을 동원하여 빨간우의의 폭행 장면을 여의도 KBS 앞과 시청앞에서 시연을 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려고 시도하였다. 그러나 한달 간의 대치 끝에 결국 검찰과 경찰은 이 폭행을 입증할 유력한 물증인 백남기의 시신을 확보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는데 이용식 교수는 이에 반발하여 서울대병원영안실에 안치된 백남기 시신 탈취를 막기 위해 영안실 앞에서 1인 시위를 3일간 이어 갔다. 그러는 한편 유튜브 <신의 한수>를 통해 물대포로는 두개골이 깨질 수 없다는 점과 <빨간 우의>의 폭행을 자세히 밝혀 폭로함으로써 민노총과 빨간우의를 국민들 앞에 소환하는데 성공하였고 이들의 어줍잖은 반박은 오히려 그들의 집단살해 사실을 폭로하는데 도움이 될 뿐이었다. 유튜브 누적 시청자 수가 백만을 넘어가자 대부분의 국민들이 <경찰에 의한 물대포 살해설>을 믿지 않게 되어 나라를 뒤집어 보려던 저들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다.
2018년 7월 23일 오전 9시 29분 경 드루킹 사건의 자금을 추적하던 검찰은 정의당 노회찬에게 4500만원의 정치자금이 흘러들어간 것을 파악하고 그를 소환하려 하였다. 이것이 밝혀지면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이 무효가 될 수도 있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소환을 며칠 앞두고 노회찬이 노모가 살고있던 아파트 18층에서 투신자살을 했다는 보도를 접하게 되었다. 이용식 교수는 개인적으로 이 사건을 조사한 후 이를 정리하여 유튜브 <뉴스타운>을 통하여 그가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한 후 옥상에서 던져졌다는 것을 최초로 밝히기도 하였다.
2020년 4월 15일 총선 직후 부정선거가 저질러 졌음을 직감한 이 용식 교수는 선거결과를 분석하여 그해 6월 27일 <왜 사전투표가 승부를 갈랐나>라는 책을 통해 중앙선관위가 어떤 방식으로 부정을 저질렀는지를 소상히 밝혔다. 당시 위조투표지 360만장을 사전투표함에 투입하여 전산으로 조작한 결과와 실물 투표지를 비슷하게 만들었음을 폭로하여 “한국의 미베인 교수”라는 얻게 되었다. 조원룡 변호사, 한성천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과 함께 쓴 이 책은 4.15 부정선거를 다룬 최초의 책이며, 그 부정 수법을 소상히 파헤친 기념비적인 책이었다.
2020년 7월 10일 0시 1분 서울시 종로구 성북동 서울성곽 밖 동쪽 산기슭, 와룡공원 내에서 박원순 시장으로 보이는 시신이 발견되었다. 언론에서는 박 시장이 자신이 성추행한 여비서문제가 불거지자 자살을 했다고 몰아갔으나 이용식 교수는 조목조목 증거를 들어 박 시장이 집권여당 실세 최고위층의 그린벨트해제 압력에 저항하다가 그들에 의해 살해되었음을 유튜브 (홍영락TV: 의사는 말한다. 박시장이 자살로 위장될 수있다.)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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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발생 당시 문재인 행정부는 추적, 전수 검사, 격리를 원칙으로 하는 강제 통제 정책을 펼쳤고 급기야 강제로 마스크를 착용케 하며, 전 연령의 국민에 대한 강제 백신접종을 시도하였다. 이 때 이용식 교수는 2022년 1월부터 2월에 걸쳐 매주 토요일 강남역 10번 출구 앞 연단에 나서, 정부의 코로나 정책이 잘못되었음을 밝히고, 백신의 위험성을 폭로하는 한편, 코로나신속검사 키트 무상 공급에 숨겨진 위험성을 경고하였다. 즉 코앞에 닥친 대선에서 코로나 신속검사 확산으로 확진자를 많이 만들어낸 후 이들을 따로 투표하게 함으로써 이들 표를 위조투표지로 바꿔칠 수 있음을 경고하였고 이런 우려는 실제로 현실화하였다. 그래도 이런 경고 덕분에 우리가 위조투표를 최대한 막을 수 있어서 아슬아슬하게 윤석렬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국가 장래를 위해 매우 다행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2017년 종북 반 대한민국세력의 집요한 공격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사기 탄핵을 당하고 사기 선거로 문재인이 대통령직을 찬탈한 이후 이들 종북반역세력은 공산점령군이 되어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시작하였다. 헌법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삭제하려다 실패하자, 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연이어 지방의회의원직도 차지한 후 수많은 조례를 만들어 풀뿌리 공산화를 시도하였고, 2020년 4.15 부정선거로 국회의석 과반을 차지한 후에는 헌법을 제외한 하위 법률을 지들 멋대로 뜯어 고쳐 대한민국을 사실상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공산주의체제로 바꾸어 놓았다.
그러나 우리의 국운이 아직 다하지 않았는지 지난 대선에서 가까스로 대한민국반역세력에 나라가 넘어가는 것을 막아냈으나 아직 저들의 붉은 잔재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 필자는 머리와 목 외과의사로서 30년 넘게 아픈 환자를 치료해 왔으나 한편 나라를 해치려는 자들이 나타날 때마다 저들을 고발하고, 맞부딪혀, 물리쳐왔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 머지않은 때 우리 자유민주세력과 종북 반역세력과의 아마겟돈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필자는 그 때 저들 종북 반역세력 타도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 전쟁을 대비하고 공산주의자들을 한 놈도 남기지 않고 박멸하여,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데 필자와 함께할 동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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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박사 학력 및 경력]
1976-198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학사 학위 취득
1982-1985 공중보건의로 군복무 중위로 제대
1985-1989 2. 서울대학병원에서 인턴, 이비인후과 전공의 수련 후 전문의 자격 획득
1989.3-2009.2 원자력병원(현 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근무, 진료부장
1993-1994. 2월 일본국 동경 국립암센터 약효시험부 초청연구원으로 항암제 내성기전 및 작용기전에 관한 연구.
1991-1992 서울대학교 의학과 석사학위 취득
1994.8- 1996.8 한림대학교 의학과 박사학위 취득
2009.3월부터 2023.2월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근무 후 퇴임.
2009-2012 갑상선암센터장 역임.
2023.3월부터 이용식 이비인후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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